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며
주님을 경외함과 감사함으로 주님앞에 나아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제가 온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예배하며
매일 주시는 은혜와 사랑과 긍휼하심을 찬양합니다.
이날 저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을 통해 온종일 주님을 영화롭게 하며
주님이 주시는 충만한 안식 가운데
저의 몸과 영혼이 주님안에서 쉼을 누리는 복된 주일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여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는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시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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