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세상에서 겪는 여러가지 어려움과 힘든일들을
주님이 잘아신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큰 위안을 받습니다.
주님도 동일한 일들을 겪으셨으니까요
주님,
저에게 은혜를 주셔서
세상을 이기셨던 주님을 매순간 기억하며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악한 자들이 잘 된다고 해서 속상해하지 말며, 불의한 자들이 잘 산다고 해서 시새워하지 말아라. 그들은 풀처럼 빨리 시들고, 푸성귀처럼 사그라지고 만다 주님만 의지하고 선을 행하여라 이땅에 사는 동안 성실히 살아라’(시37:1-3, 새번역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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