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마10:14).
보내시는 사랑하시는 하나님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를 위해서 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속량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주님의 은혜의 도구로 이세상에 보내심을 믿습니다.
저의 힘이 아닌
주님의 능력을 힘입어 주님의 보내심에 잘순종하며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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