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우리의 모든 짐을 짊어지신
사랑하시는 예수님
저의 짐을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저의 마음에 주님이 주시는 평화가 넘치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마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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