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은혜와 지혜의 하나님
이날 저의 길을 주님의 권능의 손안에 맡깁니다.
지난밤에 주님안에서 안식하며
기쁨으로 새날을 맞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성령님
어제와 같이 동일하게 이날도 인도하여주셔서
신실하게 삼위일체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시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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