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주님
새로운 주간이 다가오는 이날
주님이 주시는 평강과 인도하심 가운데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의 모든 생각과 동기가 주님 보시기에 선할 수 있게 하여주시고
모든일에 신실할 수 있도록 저를 붙잡아 주시길 원합니다.
오늘도 성령안에서 영적으로 강건해서
치유와 위로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격려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여호와는 은헤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시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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