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 말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무리가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마15:31).
치유하시는 주님
우리의 약한부분들을 강건하게 하여주셔서
상처받은 것들을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주님의 충만한 임재하심속에 이날을 살아갈 수 있기를 갈망하며
주님을 예배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쓰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