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6:12).
사랑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싸움은 눈에 보이는 싸움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싸움임을 압니다.
이세상 임금이 존재하는한
저희의 씨름은 주님의 나라에 갈 때 까지 계속 됨을 압니다.
성령님
저에게 힘을 주셔서
사탄의 유혹앞에 넘어지지 않게 하여주시고
이날도 믿음의 선한 싸움을 잘싸울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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