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거룩 거룩 거룩 하신 주님
모든 시간들과 모든 이해를 넘어 존재하시는 사랑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존귀하신 이름을 경배합니다.
주권자이신 주님
이날 저의 삶속에 주님의 거룩하신 임재가 충만하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사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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