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마6:26).
사랑하시는 하나님
주님의 자녀들을 늘 돌보시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걱정 거리가 생길 때 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돌보시는 공중의 새를 보며
아버지의 은혜 안에 제가 있음을 생각하게 하여주소서.
이날 주님안에서 주님이 주시는 평강으로 안식하는 복된 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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