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새벽별이신 사랑하시는 주 예수님
새날을 맞이하면서 주님을 예배합니다.
매일 저의 삶을 인도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날도 천국의 소망이 충만하게 하여주셔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무장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
댓글 쓰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