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사랑하시는 하나님
이제와 영원도톡 찬양과 영광을 받으소서
저의 마음을 주님께 엽니다
저의 모든 집착을 내쉬고 저를 정결게 하시는 성령님을 들이마십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집중하기를 원합니다.
이날 평강 가운데 제가 걸으며
주님과 더욱 친밀한 교제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시1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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