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혼의 빛이 되시는 사랑하시는 예수님
매일 매일 주님의 임재하심과 인도하심과 긍휼하심을 생각하며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얼굴과 얼굴을 대하며 만날때까지 저를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오 예수, 내 영혼의 기쁨, 어떻게 주의 선하심을 전할 수 있을까요?
주께서 나의 마음을 완전하게 하셨으니, 영광이 주의 이름에 있을지어다.
내가 근심과 죄로 무거워하며 악독함만을 보았을 때
주께서 나의 영을 비추어 주시고, 자유의 구원을 선포하셨나이다.
— 루이스 하트소 (1828-1872?), 살아 계신 믿음의 찬송가 (프리 메소디스트 찬송가, 1951년),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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