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1일 일요일

오늘의 기도

 자비의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 저는 주님을 경배하며

겸손히 주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을 받아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보여주신

당신의 자비가 저를 통해 다른이들에게 흘어가도록

주님의 영으로 저의 마음이 깊이 역사하셔서

당신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하나님이 자신을 돌보신다고 느끼는 동안에는 아무도 절망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 B.T 로버츠, 성실한 그리스도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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