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0일 토요일

오늘의 기도

 기다리시는 하나님

때로는 잘못된 길을 가도 지켜보시는 하나님

저의 연약함을 아시고 인내하시는 하나님

주님의 은혜가 있기에 순간 순간 깨닫고 주님앞에 돌아와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날도 저를 붙잡아 주시는 주님의 은혜속에서

주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 내가 주의 법도들을 사랑함을 보옵소서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살리소서'(시11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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