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 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시118:6).
사랑하시는 예수님
당신은 저의 유일한 중보자이십니다.
지금도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서 저를 위해 기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저의 편이시기에
사람이 내게 무엇이라 하던 상관이 없습니다.
그 어떤 것도 주님으로 부터 저를 떼어낼 수 없음을 감사합니다.
이날도 주님안에서 주님을 위해 사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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