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1일 일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제가 점점 나이가 들어갈 수록 주님의 은혜 안에서 자라갈 수 있도록 하여주소서.

저의 몸이 점점 노쇠해질 수록 저의 영이 더 강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의 은혜 가운데 저의 소망과 사랑과 섬김이 더욱 풍성할 수록 인도해주소셔.

성령님,

이날도 저의 삶을 온전히 인도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 의에 쥐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마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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