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6일 금요일

오늘의 기도

 ' 그가 헐으신즉 다시 세울 수 없고 사람을 그두신즉 놓아주지 못하느니라'(욥12:14).


사랑하시는 하나님

주님이 닫으시면 누구든 열을 수 없고

주님이 여시면 누구든 닫을 수 없음을 압니다.

저의 삶도 주님의 주권안에 있음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선하신 뜻에 따라 저의 삶을 인도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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