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 그가 헐으신즉 다시 세울 수 없고 사람을 그두신즉 놓아주지 못하느니라'(욥12:14).
사랑하시는 하나님
주님이 닫으시면 누구든 열을 수 없고
주님이 여시면 누구든 닫을 수 없음을 압니다.
저의 삶도 주님의 주권안에 있음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선하신 뜻에 따라 저의 삶을 인도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댓글 쓰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