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17일 화요일

인간의 한계

아침에 성경을 읽다가 묵상하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인간의 한계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필자가 존경하는 영국의 스토트 목사님이 계신다. 이분은 전세계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분이 쓴 책을 통하여 깊은 영향력을 끼쳐 온 분이시다.

이분의 책은 거의 베스트 셀러, 밀리언 셀러가 되었다. 그리고 이분은 독신으로 평생을 주님께 헌신하신 분이시다.

그런데 지금은 80이 훨씬 넘은 연세에 이제는 모든 활동을 거의 중단 하다 시피 하셨다는 소식을 듣었다.

90 가까운 빌리그래함도 거동조차 불편하다.

한때 주님의 도구로 복음의 도구로 쓰임받았던 분들이 이제는 거의 활동 조차 못하신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좀더 건강하셔서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시면 좋겠는데….

그러나 하나님이 정해주신 시간과 하나님이 정해주신 길이 있다. 이것을 인간은 벗어날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것을 생각할때 마다 정말 겸손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후에 여호와의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일백십세에 죽으매"(24:29)

2007년 7월 14일 토요일

교리와 윤리

교회역사에 이단은 크게 두가지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그것은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을 부인하고 행함을 강조 하는 것이다. 그러나 행함으로는 구원을 받을수 없고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이것이 올바른 교리이다.

다른 하나는 행함을 폐기하는 것이다. 율법 폐기론을 말한다. 구원 받았으니 행함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이단은 믿음과 행함을 가르치지 않는다.

행함으로 구원을 받지는 않지만 믿으니까 믿음의 열매로 행함이 나타나야한다. 사도 바울의 서신에는 항상 이것이 두렷하게 나타나고 잇다.

바울은 전반부에는 교리를 가르치고 믿음으로 구원 받음을 가르치고 후반부에는 믿음으로 구원 받았으니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살것인가?그리스도인의 윤리를 가르치고 있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 단순한 진리 하나는 올바른 신학은 올바른 행동을 낳는다는 것이다.

2007년 7월 7일 토요일


자존감



자존감은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 하는 마음으로 사는 마음이다.


이것은 교만과 다른것이다. 교만은 다른면에서 열등감의 숨겨진 얼굴이다.



자신을 비하 하는 다른 심리적인 표현이 교만일수 있다. 왜냐하면 건강한 자존감이 없기에 교만으로 나타날수 있다.



그러나 자존감은 교만도 열등감도 아닌 건강한 자아상이다. 그것은 자신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이고, 하나님이 자신을 정말 귀한 존재로 창조하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예수님은 비유를 드실 참새 한마리를 가리키면서 자존감에 대해서 가르치셨다. 새중에 가장 흔한 , 가장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새가 참새 이다.



예수님 당시에는 가난한 사람들의 양식으로 팔리는 새가 참새였고, 그리고 참새는 한쌍 또는 다섯마리가 최소 판매 단위였다. 그리고 당시 시장 가격으로 한쌍에 동전 한닢, 다섯 마리에 동전 두닢이 들었다.



가장 싸고 가치없다고 생각되어진 참새들! 그러나 주님은 가치없는 참새들을 들며서 하나님은 한마리도 사랑하신다고 하셨고,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한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가르치셨다. 하물며 영혼이 천하보다 귀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함을 받은 만물의 영장인 인간!



가장 고귀한 존재인 인간들을 얼마나 하나님이 돌보실까? 여기서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가치 있고, 고귀한 존재인지를 아는 자존감을 알게 되는 것이다.

2007년 7월 4일 수요일

하나님의 위로

험한 인생길을 사는데 필요한 하나가 위로 이다.

위로 한마디가 힘이 나게 하고 위로 한마디가 용기를 준다.

그중에도 하나님은 위로 하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위로의 하나님이라고 표현을 한다.

특히 사도 바울은 전도 여행중에 많은 고난을 받았지만 가운데도 하나님의 위로하심으로 그는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었다.

그러면 그가 받은 위로는 어떤것인가? 하나님은 어떻게 위로 하시는가?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위로 하신다.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마음에 평강을 주실때도 있지만 대부분 하나님은 사람을 사용하신다.

오늘도 나를 통해 다른 사람을 위로 할수 있고, 다른 사람들을 통해 내가 위로 받을 이것은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위로의 도구이다.

이렇게 하나님은 사람을 사용하셔서 위로 하기도 하고 위로를 받게 하신다.

그래서 좋은 신앙의 친구들을 많이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분들이 많을수록 내주위가 믿음과 하나님의 위로가 그들을 통하여 넘쳐 나게 될것이다.

“ …비천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의 옴으로 우리를 위로하셨으니(고후7:6)

2007년 6월 27일 수요일

집중

남에 일을 간섭하는데 재미를 느끼며 사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남의 일에 간섭한다고 , 남을 간섭한다고 일이 달라질것이 아니다. 사람이 변화 되는 것이 아니다.

어떤이는 자기의 과거에 사로 잡혀서 사는 사람이 있다. 과거를 아무리 묵상한다고 해도 과거는 이미 시간이 지난것이고 변화 시킬수 없는것이다.

변화 시킬수 없는 다른 사람에게 집중을 한다 던지 변화 시킬수 없는 과거를 집중한다던지 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에 집중한다. 왜냐하면 사람은 마음만 먹으면 자신을 스스로 변화 시킬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것도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그리고 지혜로운 사람은 과거가 아닌 미래에 집중한다.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을 말한다.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갈 미래는 행복한 미래가 될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앞으로 주님 앞에 미래를 오늘도 준비 하면서 그리고 주님의 재림때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나도록 준비 하면서 살아야 하겠다. 이것도 역시 하나님의 은혜요 지혜이다..

2007년 6월 17일 일요일


마음



세상에서 가장 알다가도 모르는것이 사람의 마음이라고 한다. 심리학자도, 정신의학자도 사람의 마음을 정확히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인간의 마음에 중심에는 죄성이 있어서 이것을 사람을 혼란하게 만든다.



사람의 마음을 정확히 아시는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마음을 보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주님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온갖 죄악이 나온다고 하셨다. 마음속에서 나오는것이 가장 더럽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마음을 깨끗이 하는것은 오직 하나님 한분 밖에 없다. 오직 마음을 아시는 분은 하나님 한분이시다. 왜냐하면 그분은 마음을 지으신 분이시기에 그러하다.



아무리 결심을 해도 작심 삼일 밖에 가지 않는다. 이렇게 마음은 종잡을수 없고 이해하기 힘이 든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이 마음에 행복을 주고 하나님의 은혜로만이 마음에 기쁨을 준다. 이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왜냐하면 마음과 육체가 연결되어 있어서 그러하다. 마음을 잘 다스리고 마음이 평안할때 나의 몸도 평안하고 건강해진다.

그러므로 마음을 하나님의 은혜에 맞기자.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들이 나의 마음속에서 풍성하게 나타나게 될것이다.


2007년 6월 8일 금요일

자유

자유라는 단어는 필자가 매우 좋아 하는 단어이다. 사실 자유 하고 싶지만 어딘가에 쉽게 얽매이기 쉬운것이 우리의 삶이 아닌가?

요즈음 인간극장에 무당 박미령(과거 여자 인기 연예인)이 무당이 된 사연을 보고 있다. 그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것이 금할길이 없다.

짧은 지면이라 긴 설명이 필요없고, 이것을 통해 조금이나 무당들의 세계를 엿볼수가 있었다. 그런데 필자가 발견한것은 이들의 눈동자들은 한결같이 무언가의 사로잡혀 있다는 것이다 특히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얼마나 부자연 스럽고 자기는 하기 싫은데(무당), 악한 영에 의해 조정을 받으며 노예처럼 사는 모습!

주님께서 하신말씀이 생각이 난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8:32)

진리를 모르고 영적 무지한 가운데 악한영의 의해 조정을 받으며 무당을 하면서 사는 모습을 볼때 그들의 영혼이 너무 불쌍하고 그들의 영혼이 그리스도 예수를 만나서 구원 받기를 간절히 기도해본다.

그리고 한편으로 우리에게 이 진리를 주시고 이 진리로 찾아오셔서 모든 죄악과 모든 고통과 모든 불의에서 자유케 해주신 그리스도 예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