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예수님의 어머님 마리아의 겸손과 용기를 생각합니다.
마리아는 천사가 일러준 하나님의 계획에 겸손히 순종했습니다.
마리아는 미혼모, 사생아를 낳았다는 것, 간음을 했다는 오명을 뒤집어 쓸 수 있음에도
그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용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우리에게도 마리아의 겸손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누구나 하나님의 뜻 보다 자기의 명예를 앞세울려는 유혹을 받기 때문입니다.
저도 예외가 되지 않습니다.
"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눅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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