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것을 들으면 그가 어떤 생각의 소유자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이익에 대한 것, 자신에 대한 것만 말을 많이 합니다.
참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에 대해, 복음에 대한 말을 많이 할 것입니다.
말은 생각을 표현합니다.
진실한 성도였던 시편 기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시84: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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