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섬기는 일에도 동일합니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기에 하나님은 위로하시고 굳건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굳건하게 하심을 따라 오늘도 주안에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웁니다.
"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사66:1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살후2: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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