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2일 일요일

위로하시는 하나님

선한 일에는 격려와 위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도 동일합니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기에 하나님은  위로하시고 굳건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굳건하게 하심을 따라 오늘도 주안에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웁니다.

"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사66:1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살후2: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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