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사람이지만 신령한 것을 알고 이해하고 사모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령님이 그 안에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신령한 것을 알 수 없고, 이해할 수 없고 어리석게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연인입니다.
눈에 보이는 대로 삽니다.
본능대로 삽니다.
신령한 지식은 자연인이 가진 지식과 지혜와 교양과는 전혀 다릅니다.
성령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바울은 골로새 교회가 신령한 것을 더 알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바울의 기도 처럼
날마다 신령지식을 사모하고 더 알기를 기도합니다.
"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골1:9).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