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스나이더 목사의 기도(화요일)
긍휼하심의 깊이가 이해력을 뛰어넘으신
오 하나님,
오늘 제가 주님을 경배하며
주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을 받아들입니다.
주님의 영으로 제 마음 깊이 역사하셔서
예수님안에 있는 당신의 긍휼하심을
저를 통하여 다른 이들에게 전달하여
주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릴수 있도록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하나님을 돌보심을 느끼는한
어느 누구도 절망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B. T 로버트, 진지한 그리스도인, 1883년 1월.
Tuesday Prayer:
O God, whose depth of mercy is beyond comprehension, I worship you and humbly accept your love and guidance today. Work so deeply in my heart by your Spirit that your mercy shown in Jesus may flow through me to others, I pray, to the glory of your name. Amen.
* * *
No one will ever go into despair while he feels God cares for him. — B. T. Roberts, The Earnest Christian, January 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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