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7일 수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하시는 주님,
새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의 눈을 열어서
저의 생각과 삶에 갇혀 있는 저의 모습을 보게 하시고
저를 치유하사
주님의 뜻을 온전히 행함으로
제가 영적으로 배부를수 있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요4:34).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