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주님
제가 기쁠때내 힘들때나 동일하게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제가 소리 내어 울고싶을때에나
웃을때에도 언제나 손을 들고 당신을 예배할 수 있게 하소서.
주님은 저의 반석이시고
신신하신 목자이십니다.
오늘도 변함이 없으신 당신과 동행하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오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약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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