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주님
지난밤에도 지켜 주시고
새로운날 아침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저의 삶이 당신의 손안에 있음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주님,
당신이 주시는 평화로
제안에 분노와 두려움을 치유하여 주시고
이날 제가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주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속에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시1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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