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주님
복된 주일 아침,
겸손히 당신앞에 엎드려 경배를 드립니다.
한주간 동안의 지친 몸과 마음과 영혼이 주님안에서 쉬기를 원합니다.
저를 만져주셔서
새롭게 하여 주시고
주님을 예배하는 가운데
새힘을 공급받아
다가오는 새로운 주간도
믿음으로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시100:1-2).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