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주님
새로운 날을 시작하면서 저의 모든 염려를 주님앞에 맡깁니다.
주님,
저의 눈을 여시사
당신의 뜻이 무엇인지는 분별하며
모든 일에 지혜롭게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안에서 누리는 풍성함과 평화와
주님이 주시는 은혜안에서 저의 영혼이 안식할 수 있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영혼이 젖 텐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시1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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