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7일 일요일

오늘의 기도

아바 아버지가 되시는 나의 하나님
아버지로서  저를 돌보시는 손길과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좀더 어린아이와 같은 단순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 아이와 같은 순전한 모습으로 
당신을 예배하며 주님안에서 몸과 마음이 쉼을 갖는 복된 주일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마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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