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주님
주님은 지혜의 근원이십니다.
주님,
저의 마음을 주님께 엽니다.
오늘 제가 생각하고 말하고 듣고 행하는 모든 것 가운데
주님이 주시는 지혜가 넘쳐나
평화와 긍휼과 위선이없이
진실함으로 주님을 섬기며
사람들을 대하며
형식이 아닌 온마음으로 주님께 예배드리는 복된 주일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오직 위로 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약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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