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하나님
은혜와 평화가 가득한 복된 주일
한주간의 바쁜 일상 생활을 멈추고
조용히 주님을 바라봅니다.
고요한 가운데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저의 영혼에 크게 울림이 되어
저의 심령이 소생함을 얻습니다.
주님,
이날 성령안에서 주님을 예배하며 찬양하며
성령안에서 평화와 기쁨과 의로움이 넘치는
복된 안식일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나의 혀가 주의 의를 말하며 종일토록 주를 찬송하리이다’(시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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