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죄의 무게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
저의 허물로 인해 날카로운 창에 찔리시고
저의 죄로 인해 상함을 받으신 주님,
감사함으로 주님을 경배합니다.
주님,
저의 영의 눈을 여시사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보며
깊은 고통속에 계시는 주님옆에서
경건함과 감사함으로 이 날을 보낼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벧전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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