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던지
항상 그곳에 계신 주님,
저의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이 날을 시작합니다.
주님, 이 날 제가 전심으로 주님을 섬길수 있도록
저의 심령을 강건하게 지켜 주시고
저의 눈을 여셔서
오늘 저의 삶속에 주님의 선하신 목적을 보며
쉬운 길이 아닌 주님이 원하신 길을 견고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시6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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