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걸음을 정하시고
인도하시는 사랑하시는 주님,
겸손히 주님앞에 엎드려 주님을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때로는 제가 주님을 온전히 따르지 못할 때가 있을지라도
저를 다시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신실함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제가 넘어지지 않게 저를 붙드시는 주님의 손을 의지하며
이 날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으심이로다’(시37: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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