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지도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의 돌보심속에 새 날을 시작합니다.
저의 눈을 열어주셔서
저를 인도하시고 지키시는 주님의 큰 손을 보며
제안에 있는 염려와 근심을 치유하여 주시고
이 날도 신실함으로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시1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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