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0일 일요일

오늘의 기도

 은혜와 자비의 하나님

오늘 제가 주님안에서 안식합니다.

제가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며

무엇을 행하던지 주님의 도우심을 신뢰합니다.

이날 제가 주님을 신실하게 섬기며 주님이 주실 은혜를 사모하며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우리가 하나님을 적게 두려워 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더 많이 두려워하는 것이다'( 윌리엄 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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