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유대인들의 무리가 그순간 그리스도를 따랐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그들이 원하는 빵을 주셨기 때문이요,
그들은 그들의 계획과 꿈과 목적을 위해 주님을 사용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에 대한 이러한 태도는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아있다.
우리는 십자가 없이 그리스도의 선물을 원한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용하시도록 허용하는 대신
그리스도를 사용하기를 원한다.
- 윌리엄 바클레이, 요한복음 주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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