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8일 월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제마음이 하나님께 가장 가까운 곳

고요한 안식처로 들어갑니다.

사랑하시는 예수님

 주님께로 더욱 가까이 저를 이끌어 주소서

제가 주님의 임재속에서 쉼을 누리며

주님을 예배할 때

 주님의 마음을 저에게 더욱 열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시9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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