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먹은 교회는 죽은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다면 인간의 지혜와 인간의 주장이 가득차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은 살아있는것 같지만 죽은 교회입니다. 교회가 성경을 떠나게 되면 귀머거리가 되지요. 그래서 주님이 "귀있는자는 들으지어다" 하시며 경고하신것 같습니다.
2012년 4월 6일 금요일
하나님의 아픔
이 세상의 모든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무엇과 비길수 없을것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사랑하는 자녀! 그 자녀를 위해서는 무엇이던 희생할려고 하는 부모의 자연스러운 마음입니다. 하나님에게도 독생자 아드님이 바로 그런분이십니다. 그런데 이 아드님이 십자가에서 처절한 고통을 당하시면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고 울부짖습니다(막15:34)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그의 아드님을 철저하게 외면하시는 하나님! 여기에 하나님의 고통과 아픔이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고통을 통해 나타나는 인간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사랑,
그 은혜가 있기에 오늘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가 있는것 입니다. 그러므로 구원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아픔의 산물입니다.
그 은혜가 있기에 오늘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가 있는것 입니다. 그러므로 구원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아픔의 산물입니다.
2012년 4월 5일 목요일
십자가
누군가에게 모욕을 당해본적이 있습니까? 누군가가 나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든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좀 다혈질적인 사람은 즉각 반응을 보여 상대방이 멱살을 잡든지 할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순간은 참지만 나에게 모욕을 준 사람을 마음속 깊이 심어 넣고 그 사람을 계속 묵상할것입니다. 그러다가 어느때가 되면 그 사람에게 반드시 좋지 않는 반응을 보이거나 앙갚음을 할려고 할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자연 스러운 감정이요, 반응입니다.그러나 오늘 아침 마가복음 15장16-20절 내용을 묵상하면, 주님은 정말 인간적으로 견디게 어려운 멸시와 모욕을 다하셨지만 반응을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마치 세상에서 가장 천치 바보와 같은 모습을 보이십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장사치를 보시고 그들을 내어 좇으셨던 그 기개와 의분은 어디 가셨는지? 끝까지 참으시고 결국은 십자가에 못박히러 끌려 가시는 주님!
사도바울은 주님의 이 모습을 생각하면서 " ..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고 (롬12:17)고 한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십자가는 악으로 악을 이기는것이 아닌 선으로 모든 악을 이기는 가장 큰 상징의 표현이요, 악을 이기는 가장 큰 능력입니다.
"십자가에 가까이 의지하고 서서 천국이를 때까지 항상 머물게 하소서"
사도바울은 주님의 이 모습을 생각하면서 " ..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고 (롬12:17)고 한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십자가는 악으로 악을 이기는것이 아닌 선으로 모든 악을 이기는 가장 큰 상징의 표현이요, 악을 이기는 가장 큰 능력입니다.
"십자가에 가까이 의지하고 서서 천국이를 때까지 항상 머물게 하소서"
2012년 4월 4일 수요일
고난주간에
고난주간에도 역시 많은 일들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네요. 시리아에는 유혈 사태가 계속 되고 있고, 소말리아에서는 폭탄 테러가 일어났고, 미국 텍사스주에는 토네이도가 불어서 많은 재산 피해를 냈고, 미국 어느 기독교 대학에서는 한국계 미국인이 총으로 7명의 사람들을 죽이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고, 매일 매일 세계 곳곳에는 태러와 살인, 자연 재해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루도 평안이 없는 세상.. 언제쯤 완전한 평화가 이 세상에 임할까요? 그것은 바로 주님이 재림하셔야 나타나겠지요. 고난 주간에 벌어진 이런 사건들을 보지만 그 가운데 희망이 있는것은 이 죄 많은 세상을 위해 주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그리고 삼일만에 부활하셨다는 사실입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이 다시 재림 하신다는 사실이 절망스러운 세상이지만 그리스도안에서 소망이 넘치는 기쁨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요한이 밧모섬에서 외쳤던 것 처럼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22:20). 오늘도 이렇게 기도해봅니다.
개혁주의 신앙
로마캐톨릭 교회에서는 '교회가 말씀을 형성했다'고 해서 교회의 권위를 말씀 위에다 놓습니다.그러나 종교 개혁자들과 개신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교회를 형성했음'을 주장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절대권위로 생각합니다. 성경을 교회나, 어떤 전통보다 최고의 권위로 믿는것이 바로 개신교 신앙이요, 올바른 신앙입니다. 오순절 사도들에 의해 성령충만함으로 전해진 복음의 말씀을 통해 성령 충만한 초대교회가 형성이 된것 처럼, 오늘날도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이 전해지는곳 마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생겨나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형성되는것이고, 또한 그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계속해서 성경적인 교회로 개혁되어 가야 합니다. 이것이 개혁주의 신앙입니다.
2012년 4월 3일 화요일
2012년 4월 2일 월요일
생각과 실천
오늘 아침 마가복음14장을 묵상하다가 66절 이하에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 하는 내용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베드로는 위험을 무릎쓰고 붙잡히신 예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는 두려워서 예수님의 제자였던 사실은 세번을 부인합니다. 이것을 통해 생각과 실천의 큰 차이가 있음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제자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위험앞에서는 예수님의 제자임을 고백하지 못하고 저주하면 맹세까지 하며 부인합니다. 평소에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며 살지만 막상 어떤 상황에서는 성경대로 실천하기는 매우 힘들때가 많습니다. 그리스도인 답게 행동하는 용기와 신앙이 나약해질때가 있습니다. 생각과 실천 사이는 이만큼 큰 차이가 있습니다. 고난주간에 십자가만 묵상하며 생각하는 사람이 아닌 모든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실천하는 그런 주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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