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3일 목요일

준비된 영혼

마9:35-10:16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주님의 복음전도는 가르치시고, 전파하시고, 고치시는 사역이셨습니다(35)
열두 제자들을 세우시고 그들을  파송하셨습니다(10:1-2).

주님은 제자들에게 사역을 어떻게 행해야 할 것인지를 정확히 가르쳐 주셨습니다(5-8).

복음 전도는  뭔가를 연구해서 고안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행하신 방법대로  그대로 하면 됩니다.

제자들은 파송을 받으면서 그들의 필요에 대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해야 했습니다(9-11).

그리고 다양한 반응을 접할 것입니다.

누구나 다 환영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심하게 거부를 당하기도 할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포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신 누군가 복음을 들을 준비된 영혼들을

하나님이 이미 예비 하셨다는 사실입니다(행16:14).

2014년 2월 12일 수요일

원하시는대로

마9:27-34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주님이 지나가실때 두 맹인이 불쌍히 여겨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이상하게도 주님은 그들의 요구에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으셨습니다(27).

하지만 주님이 집에 들어가셨을때  비로서 그들을 고쳐주셨습니다(28-29).
다른때와 정반대의 모습입니다.

얼마후에는 거리에서 귀신 들린 자를 만나셨고 그들을 사람들 앞에서 고쳐주셨습니다(32-33).

두 맹인과 귀신 들린자를 다르게 취급하셨습니다.
왜입니까? 마태는  아무 대답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분명한것은 주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역사하심을 보게됩니다.
그분의 목적과 그분의 뜻에 따라 행하심을 봅니다.

어떤때는 기도를 계속하게 하시고,
어떤때는 즉각 응답하시고,

어떤때는 은밀하게 응답하시고(28-29)
어떤때는 사람들 앞에서 그분의 권능을 드러내십니다(33).

우리가 주님께 개인문제로  구하던지
남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던지

주님은 그분의 시간에, 그분의 뜻에 따라
그분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응답하심을 믿습니다.

2014년 2월 9일 일요일

주님처럼

마9:9-13절,오늘의 묵상입니다.
세리인 마태를 제자로 삼으신 주님의 결정은(9) 유대인들에게는 매우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
세리는 유대인들에게 매우 교활한 자로 취급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세리가 로마제국의 압잡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돈밖에 모르는 돈버러지 처럼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기에 주님이 마태의 집에서 세리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을(10)  본
바리새인의 질문은(11)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는 질문이었습니다.

이때 주님의 대답은 단순 명확했습니다.
건강한자에게는 아니지만 병든 자(죄인)에게는 의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12).

우리주변에도 세리와 같은 병든 자들이 많습니다.
술, 마약, 섹스, 동성연애등 온갖 죄악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주님은 우리가 그들을 정죄하는 자가 아니라
주님처럼 그들의 친구가 되어 복음으로 그들을 치유케 해주는 사람으로 부르고 계십니다.

2014년 2월 7일 금요일

중풍병자처럼

마9:1-8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본문은 주님이 중풍병자를 고치시는 내용입니다.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데리고 온 친구들이 있습니다.
주님은 친구를 불쌍히 여겨 그를 데리고오 친구들의 믿음을 보셨습니다(2).

 주변에 나의 영적인 도움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혼자는 믿음으로 일어설수 없는 사람,
연약한 사람
그래서 서로 돌아보고(히10:24)
한지체가 되게 하신 이유입니다(롬12:5).

주님은 중풍병자에게 죄사함을 받았다고 선언하셨습니다(2).
주님의 이 선언은 유대지도자들을 매우  언짢게 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 신성모독, 죄를 범했다고 속으로  판단했습니다(3).
주님은 이들의 생각을 꿰뚫고 계셨습니다(4).

주님은 다니엘이 예언한 " 인자"(단7:13-14) 를 자신에게 적용하시면서
유일하게 죄를 사하실수 있는 하나님이심을 계시하셨습니다(6).

한 사람의 중풍병자가 죄에서 놓임을 받고,
육체의 질병에서 해방을 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만이 나의 죄를 용서하실수 있습니다.
주님만이 나를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나의 나쁜습관,
잘못된 생각도 주님만이 바꾸실수 있습니다.

주님!
중풍병자처럼 저도 변화 시켜주소서!!

2014년 2월 6일 목요일

약속하신

마8:28-34절,오늘의 묵상입니다.
주님이 가신 가다라 지방의 어는 길은 누구나 지나기를  꺼려했습니다.
그곳엔 사람들이 통제할수 없는 사나운 귀신 들린 두 사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28).

주님은 이 두사람을  한 마디의 권위 있는 말씀으로 고쳐주셨습니다(32).
이들을 고치심으로 주님은 영적인 세계에도 '절대 권위자'이심을 보여주셨습니다(29,32).

두 사람에게 들어 있던 귀신들이 돼지떼에게로 들어가자 돼지떼가 바다에 몰사했습니다(32).

이곳 사람들은 '다닐수 없는 길'을 회복 시켜주신  생명의 주님을 영접하기 보다는
흉악한 귀신들의 결박에서 해방된 사람들을 기뻐하기보다는

자신들의 경제적 손실에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그곳을 떠나기를 원했습니다(34).
씁슬함을 줍니다.

우리 주변에 사람들이 '다닐수 없는 길'이 많습니다.
마귀의 세력에 사로잡혀 폭력, 살인, 테러, 우상숭배, 호색, 온갖 더러운것들이 있습니다.

주님!
주의 복음으로 '다닐수 없는 곳을 다닐수 있게' 회복시켜주시고,
깨끗하게 하시고
치유하소서!

약속하신 새하늘과 새땅(계21:1)을 오늘도 소망하며 삽니다
 

2014년 2월 4일 화요일

주님을 따르라

마8:14-22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본문에는 주님이 많은 병자들을 고치시는 장면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15-17).
마태는 이일을 기록함으로  주님이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17, 사53:4)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이심을 독자들에게  알리고자 하였습니다.

메시야이신 그분을 따를려고 하는 두 사람이 나옵니다.
서기관은 '  어디로 가시든지 주님을 따르겠다' 고 했습니다(19).
반면에 한 사람은  머뭇거렸습니다(21).

주님을 따르는 것은 한번의 결단으로만 끝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의 삶속에서  영속적으로 행해지는 일입니다.

" 너는 나를 따르라"(22) 하신 주님의 말씀에 따라

오늘도 " 모든 무거운것을 ...벗어버리고"(히12:1)

주님을 더욱 가까이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아-멘)

2014년 2월 3일 월요일

주님앞에

미8:1-13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본문은 나병환자와 백부장의 하인이 고침 받는 내용입니다.
문둥병자와 백부장(이방인)의 공통점은 유대인들에게 부정한 사람들로 취급됩니다.

그러나 이들은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무릎쓰고 주님을 찾아왔습니다.
둘다 겸손한 모습을 보였습니다(2,6,8)

주님께 기도할때에 이 두사람이 보여준 자세로 기도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 사람은 주님만이 자신들이 처한 상황을 변화 시킬수 있는 분임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나병환자는 " 원하시면" 이라는 단서를 붙혔습니다(2).
나병환자였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거절당한 경험을 가진 아픈 상처가 그를 머뭇거리게 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사람들이 부정하게 여기는 이 사람에게 기꺼이 손을 내미셨습니다(3).

유대인들이 꺼리는 백부장(이방인)의 집에도 기꺼이 가셔서 그의 하인을 고쳐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7).

오늘 내가 처한 상황,
다른 사람의 문제(백부장 처럼)를 가지고 주님앞에 나갑니다.
주님이 모든 상황을 변화 시켜주실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