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7일 금요일

중풍병자처럼

마9:1-8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본문은 주님이 중풍병자를 고치시는 내용입니다.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데리고 온 친구들이 있습니다.
주님은 친구를 불쌍히 여겨 그를 데리고오 친구들의 믿음을 보셨습니다(2).

 주변에 나의 영적인 도움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혼자는 믿음으로 일어설수 없는 사람,
연약한 사람
그래서 서로 돌아보고(히10:24)
한지체가 되게 하신 이유입니다(롬12:5).

주님은 중풍병자에게 죄사함을 받았다고 선언하셨습니다(2).
주님의 이 선언은 유대지도자들을 매우  언짢게 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 신성모독, 죄를 범했다고 속으로  판단했습니다(3).
주님은 이들의 생각을 꿰뚫고 계셨습니다(4).

주님은 다니엘이 예언한 " 인자"(단7:13-14) 를 자신에게 적용하시면서
유일하게 죄를 사하실수 있는 하나님이심을 계시하셨습니다(6).

한 사람의 중풍병자가 죄에서 놓임을 받고,
육체의 질병에서 해방을 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만이 나의 죄를 용서하실수 있습니다.
주님만이 나를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나의 나쁜습관,
잘못된 생각도 주님만이 바꾸실수 있습니다.

주님!
중풍병자처럼 저도 변화 시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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