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8:14-22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본문에는 주님이 많은 병자들을 고치시는 장면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15-17).
마태는 이일을 기록함으로 주님이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17, 사53:4)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이심을 독자들에게 알리고자 하였습니다.
메시야이신 그분을 따를려고 하는 두 사람이 나옵니다.
서기관은 ' 어디로 가시든지 주님을 따르겠다' 고 했습니다(19).
반면에 한 사람은 머뭇거렸습니다(21).
주님을 따르는 것은 한번의 결단으로만 끝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의 삶속에서 영속적으로 행해지는 일입니다.
" 너는 나를 따르라"(22) 하신 주님의 말씀에 따라
오늘도 " 모든 무거운것을 ...벗어버리고"(히12:1)
주님을 더욱 가까이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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