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6일 수요일

진정한 강자

마27:11-26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빌라도 앞에서 선 주님은 총독의 최종 판결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거짓으로 자신을 고소하는 무리들에게 침묵으로 일관 하시는 주님의 모습이
빌라도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14).

빌라도의 부인까지 나서서 주님의 무죄를 주장하고 주님을 석방하라고 남편을 설득하였지만(19), 빌라도는 무리가 두려워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결정을 합니다(24-26).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으라는 사람들의 큰 함성앞에 침묵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주님의 모습과

권력자이면서도 " 내가 예수를 어떻게 하랴"(22)고 묻는 빌라도의 연약함이 대조를 이룹니다.

고난주간에 주님의 침묵을 배웁니다.

참믿음은 말로 떠는 자가 아니라
침묵하며  행함으로 그믿음을 표현하는 것이고
 행함은 곧 믿음에서 나옴을 주님을 통해 다시 느끼게 됩니다.

주님과 빌리도의 모습
누가 진정한 강자의 모습입니까?

2014년 4월 14일 월요일

돕는 은혜

마26:69-75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주님이 그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하신 반석이란 뜻의 베드로는
 이름과는  달리 믿음자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주님이 예언 하신대로(34)
주님을 부인하고 있습니다(70,72,74)

저주하며 맹세까지 하며 주님을 부인하여(74)
위험을 피할려고 했지만 그의 마음은 그러하지 않았습니다.

닭이 울자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 밖에 나가 통곡을 했습니다(75)..

어떤때는 베드로처럼 주님을 사랑한다고 큰 소리를 치지만
어떤때는 베드로 처럼  말과 행동이 다를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그러므로  매일 '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히4:16)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2014년 4월 11일 금요일

고난의 비밀

마26:47-56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무엇보다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은 3년동안 훈련 시키고 동고 동락 했던 사랑하는 제자의 배신이었습니다.

유다는  천연덕 스럽게  예수님께 다가가 입을 맞추었습니다(49).
주님은 자신에게 입맞추는 배신자를 향하여 ' 친구'라고 불렀습니다(50).

곧 이어 돌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제자중 한 사람이  대제사장의 종의 귀를 베자
주님은 도리어 제자의 행동을 꾸짖었습니다(51-52).

원수를 사랑하고 가르치신대로(마5:44)
마지막 순간에도 행함으로 제자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자기 중심, 이기적인 삶에 찌든 우리의 삶에 다시 한 번 도전을 주십니다.

삶에 고난이 올 때 우리는 고난에 대해 어떻게 반응을 보여야 합니까?
어떤때는 고난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지만,
어떤때는 그 고난을 통해 그리스도의 고난을 깊이 묵상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많은 고난을 당했던
바울이 '그리스도의 고난의 비밀'을 알기를 원했던 것 처럼 말입니다(빌3:10).

2014년 4월 9일 수요일

오늘도

마26:31-35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주님은 제자들이 자신을 버리고 도망할 것이라고 예언 하셨습니다(31).
주님의 말을 듣던 베드로는 다른 이들이 주님을 버릴 지라도 자신은 절대 아니라고
장담했습니다(33).

베드로가 왜 이렇게 장담했을까요?
일종의 영웅심리일까요?
아니면 자신은 특별한 사람이라는 착각에서 나온 말인가요?

주님은 베드로가  특정한 시간(밤)에,
특정한 소리(닭 울기 전)가 울리기 전,
특정한 숫자(3번) 로 주님을 부인 할 것임을 구체적으로 예언하셨습니다(34).

하지만 본문에서 베드로는 자신의 연약함의 도우심을 구하기 보다는
아직도 장담하고 있습니다(35).

복음서는 초대 교회 위대한 지도였던 베드로의 연약함을 감추지 않고 그대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성도들도 언제든지 넘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고전10:12).

나도  언제든지 말과 행동으로 주님을 부인 할 수 있기에

오늘도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2014년 4월 7일 월요일

두 사람중

마26:1-16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본문에는 두명의 정반대의 사람이 나옵니다.
귀한 향유를 주님께 부은 한 여인입니다(7).
그녀는 이행위로 비난을 받았습니다(8-9).

하지만 주님은 이 여인의 행동은 자신의 장례를 준비하는 것이고(12),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 그녀의  행동도 기억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13).

주님의 제자가 아니었지만 값비싼 향유를 아낌없이 주님께 부었던 이 여인과
주님을 3년동안 따르면서 훈련받았지만  은30에 주님을 판 가룟 유다(14-15)
가 서로 대비됩니다.

두 사람중에 나는 어디에 속합니까?

나는 매일 참된 예배자로서 주님을 섬깁니까?
아니면 나의 필요에 의해 주님을 따르고 있습니까?

2014년 4월 4일 금요일

잠17:1-28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말은 굉장히 영향력이 있는 도구입니다.
상처를 줄수 있고 남을 넘어뜨릴수 있습니다(4,7,9,10).
말을 통해 싸우게 되고, 남을 속이고, 화를 당하기도 합니다(14,19,20).

반면에 주님의 말씀은 항상 은혜스러웠습니다(눅4:22).
십자가의 죽음의 자리에서도 '용서'의 말씀을 하셨습니다(눅23:34).
그분의 생명의 말씀이 세상에 구원을 가져 왔습니다(롬1:16).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겨진다고 했습니다(28).
그러므로 말을 적게 하고 선을 행하는데 힘을 써야합니다(갈6:10).

주님! 오늘 저의 입술을 주장하사
말을 적게 하고, 말을 하되  그 말을 통해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소망과 위로와 남을 치유하는 말을 하게 하소서! 아-멘

2014년 4월 2일 수요일

마음의 즐거움

잠15:1-33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건강과 행복을 다른데서 찾지 마십시오.
건강과 행복은 마음의 즐거움에 있습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얼굴을 빛나게 합니다(13).

세상의 근심은 사망을 이루지만(고후7:10),
마음이 즐거우면 항상 잔치하는 삶이 됩니다(15).
또한 마음이 즐거우면 그 인격도 품위가 있고 선량해집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기쁨의 기름으로 슬픔을 대신하게 하고
찬송의 옷으로 근심을 대신 하게 하신 분을 소개 했습니다(사61:3)

이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우리의 마음을 환하게 하고
기쁘게 해줍니다(고후4:4)

오늘도 주님께서 이 충만한 기쁨속에  살게하심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