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6:69-75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주님이 그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하신 반석이란 뜻의 베드로는
이름과는 달리 믿음자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주님이 예언 하신대로(34)
주님을 부인하고 있습니다(70,72,74)
저주하며 맹세까지 하며 주님을 부인하여(74)
위험을 피할려고 했지만 그의 마음은 그러하지 않았습니다.
닭이 울자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 밖에 나가 통곡을 했습니다(75)..
어떤때는 베드로처럼 주님을 사랑한다고 큰 소리를 치지만
어떤때는 베드로 처럼 말과 행동이 다를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그러므로 매일 '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히4:16)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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