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9일 금요일

나에게 있어서..

마13:44-52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본문에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짧은 세 가지의 비유가 나옵니다.
첫 번째는  밭에서 숨겨둔 보화를 찾은 사람의 이야기입니다(44).
이 사람은 자신이 소유를 다 팔아 보화가 있던 밭을 샀습니다

두 번째는  장사하는 사람으로  값진 진주를 발견한 내용입니다.
그도 역시 소유를 다팔아 그 진주를 샀습니다.

이 두사람의 공통점이 무엇입니까?
자신들이 발견한 보화에 대한 엄청난 기쁨을 가진 것과
자신들의 소유를 다 팔아서 그들 보화를 가진 것입니다.
자신들의 소유보다 그 보화를 더 중요시 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바로 이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바울도  이보화(그리스도)(골2:3)를 위해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겼다고 했습니다(빌3:8)

나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나라는 그와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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