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3:44-52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본문에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짧은 세 가지의 비유가 나옵니다.
첫 번째는 밭에서 숨겨둔 보화를 찾은 사람의 이야기입니다(44).
이 사람은 자신이 소유를 다 팔아 보화가 있던 밭을 샀습니다
두 번째는 장사하는 사람으로 값진 진주를 발견한 내용입니다.
그도 역시 소유를 다팔아 그 진주를 샀습니다.
이 두사람의 공통점이 무엇입니까?
자신들이 발견한 보화에 대한 엄청난 기쁨을 가진 것과
자신들의 소유를 다 팔아서 그들 보화를 가진 것입니다.
자신들의 소유보다 그 보화를 더 중요시 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바로 이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바울도 이보화(그리스도)(골2:3)를 위해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겼다고 했습니다(빌3:8)
나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나라는 그와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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