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전6:17-21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바울은 부자 그리스도인에게 '부'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해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세상의 부(물질)와 하나님 나라의 영적인 '부'는 비교의 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정함이 없는 재물을(17) 의지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일입니다
물질은 삶을 편하게 해줄수는 있지
보호해주지는 못합니다.
질병도, 죽음도 막을수 없습니다.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만이 주장하십니다.
돈으로 영생을 살수 없습니다.
영생은 하나님만이 그리스도안에서 주십니다.
사람들은 부를 더 얻기 위해 투자를 합니다.
그리스도인도 더 풍성한 하늘의 영적 '부'를 누리기 위해
주님을 위해 수고를 합니다. 그 수고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고전15:587).
물질만능주의, 소비주의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만 참된 '부'이시고
하나님만이 참된 '만족'이심을 성령님께서 본문을 통해 다시 일깨워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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