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22:1-19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다윗은 성전을 건축할 수는 없었지만 건축하는 일을 돕는데 온힘을 다했습니다.
성전 건축에 필요한 자재를 모으고 공급하는일에 감독자가 되었습니다.
자재가 조금도 모자람이 없이 철저하게 일을 진행시켰습니다(1-4).
또한 아들 솔모몬에게도 지혜로운 충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11-16).
지도자들에게도 솔로몬을 정성껏 도울 것을 명령하였습니다(17).
다윗을 보면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별할 수 있는 영적 지혜가 필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하고
할 수 없는 것은 최선을 다해 조력자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리더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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