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3:12-21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경기를 앞둔 운동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까?
이들의 모습이 얼마나 진지하며 전심을 기울여 훈련합니까?
바울은 우리의 신앙생활을 운동선수들의 모습에 비유했습니다.
즉 주님을 향한 우리의 자세도 운동선수와 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뒤를 보지 않고(5-6)
오직 앞을 향해 주님이 부르신 부름의 상을 향해 좇아가는 것입니다(12).
단순함을 말합니다.
단순함은 하나만을 좇는 것입니다.
그러기이 힘이 있습니다.
영력은 오직 주님에게만 집중하는데서 주어집니다.
오늘도 주님을 더깊이 알기위해 애를 쓰고
세상에 마음이 조금도 빼앗기지 않고
운동선수들 처럼 한가지 목표(주님)만을 위해
살도록 성령께서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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