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4:1-9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빌립보 교회는 사랑이 많은 교회였습니다(4:15,18).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분열조짐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 교회가 하나 되지 못함을 염려하고 있습니다(2:2;4:2)
그 대표적인 사람이 유오디아아와 순두게였습니다.
유오디아와 순두게는 자신의 이름이 바울이 보낸 서신에 언급된 것을 알고 매우 당황했을 것입니다.
인간간의 관계는 하나님과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마음이 시기와 미움이 있다면
하나님의 평강과 기쁨도 임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평강과 기쁨은
남을 너그럽게 대하는 관용하는 마음과(5)
기도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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